할로윈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는 눈감고도 상상할수 없는 제멋대로 막가면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따끈한 내복을 선사해주신 자비로운 선녀님들을 모시는 신주단지/ <궁극의 가면>이라는 타이틀의 그분의 뒷모습은 양손잡이와도같이 아름다웠다
빛나는 친구들은 정전기가 무섭다하였다/ 출동의 그시간을 위해 매순간 세포들을 일으켜세우느라 여념이 없는 조만간 달려나가 싸우리 선수
딱딱한 꽃잎은 콧구멍을 움켜쥐고 꽃받침만을 나부끼며 이리오라 하였다/ 나는 새털같은 웃음만을 남겨두고 날아가겠다
지나치게 화려한 신발은 제아무리 마사루도 어쩌지못한다/ 웃을수있을때 마음껏웃어두는게 좋을꺼다 너는아직 인생을몰라
/절대 기억할 수 없는 제목들은 늘상 바뀌고나면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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