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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6 미쳐서 폴짝뛰어 돌아다닐 오백의 밤 (2)

오랜만의 오백사진이니 그냥 큰사이즈로 올려버려야겠다고 결심한다

                                  타조새의 고혹적인 자태.  배가 고프시다. 새로 장만한 디피용 망사는 꽤나 멋들어진다.

             우리집은 미치도록 아름다웠다. 처음 오백장터 나갔을때 자리잡았던 그자리. 돌고돌아 다시 이곳 우리의 아지트

                               우리집 옆에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신전. 신전앞에서는 공손한 자세로.

            영문모를 짐승 흔들리는 여의주


              분주하신 마드모아젤


             얼굴을 가려주지않는 가면이란 무엇인가. 동굴속에서 저걸 뒤집어쓴채 웅크리고 손님을 반가이 맞이할 계획이었다.
             물론 세상일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재밌는 법.


           롸양의 일관성있는 가면시리즈. 가면숲속에서 튀어나온 일인.
              이것은 어쩌면 합성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스티커일지도 모른다


            꽃이날고 새가피는 동네 둥글게 둥글게 손에손을잡고 돌아가는 동네 그리고 동네를 가로지르는 한줄기 철사





                               이러한 풍경  꿈에서나 볼 법한 풍경




                                그리고 꿈속에 등장하는 인물들
                                         
           























            가면공작연구소를 지켜주시는 조상님 두분. 가장 오래산 가면 두개는 어쩐지 굉장히 닮았으며 함께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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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닙니다 트랙백 0 : 댓글 2